진천 <농다리> 체험관광 일정표
08:30 - 10:30 120분 서울 출발, 진천 종박물관 도착 10:30 - 11:45 75분 진천 종박물관 돌아보기 11:45 - 12:00 15분 음식점으로 이동 12:00 - 13:00 60분 점심식사 ( 한정식 ) 13:00 - 13:20 20분 보탑사로 이동 ( 참조: 길상사 ) 13:20 - 14:30 70분 보탑사 돌아보기 14:30 - 15:00 30분 농다리로 이동 15:00 - 16:00 60분 농다리 돌아보기 16:00 - 18:30 90분 서울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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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 종박물관 : 충북 진천의 종박물관은 2005년 6월, 진천군에서 설립한 박물관으로, 종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우리나라 종의 역사와 시대별 변천사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세계의 종을 전시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 종의 우수성과 특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리고 종의 주조법과 종소리의 특징도 소리를 통해 구분할 수 있게 해놓았으며, 야외 전시장에서는 누구나 범종을 칠 수 있도록 범종이 전시되어 있기도 하다. 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찾아볼 만한 곳이고,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자료가 가득한 곳이다. 종박물관은 종 제작에 한평생을 바친 중요무형문화재인 원광식 선생의 도움으로 문을 열게 되었다. 원광식 선생은 자신이 소장하거나 제작한 범종 150여점을 기증했다고 한다. ▶ 보탑사 : 충북 진천군 진천읍 연곡리 보련산 기슭에 위치한 보탑사는 1996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그리 오랜된 사찰은 아니지만 통일대탑이라 불리는 거대한 삼층목탑 건물로 유명하다. 현재 보탑사의 금당으로 쓰이고 있는 건물인데, 과거 목탑 형식으로 지어져 현존하는 목탑형 건물 중 아마 규모가 가장 큰 것 같다. 높이가 무려 42.7m인 삼층 목탑으로 상륜부까지 합하면 높이가 52.7m나 돼 14층 아파트 높이라 한다. 통일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운 건물이라 통일대탑이라 부른다. 이 목탑 안으로 계단이 이어져 있어 일반인도 계단을 올라가 목탑의 최고층까지 갈 수 있다. 그러나 위험해서인지 건물 밖 난간으로는 나가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목탑 건물 안에는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팔만대장경의 탁본 등을 봉안하고 있으며, 맨 위층에는 미륵삼존불을 모시고 있다.
통일대탑 외에도 부처님의 영취산 법회를 형상화해놓은 영산전과 와불이 있는 적조전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외에도 보탑사는 비구니 사찰이어서 사찰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진천 여행을 할 때면 들러볼 만한 곳이다. ▶ 농다리 : 진천의 농다리는 아주 오래된 돌다리로 아직도 튼튼하고 친근감있는 모습으로 진천의 미호천에 서 있다. 진천농교라 불리기도 하며, 어느 시대에 만들어졌는지는 정확치 않다. 다만 1932년 상산지(常山誌)에 따르면 고려초기에 축조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고 하니 이 기록에 따르면 무려 1000년 가량이 된 다리이다.
농다리는 오래되기도 했지만 그 특이한 형태로 더 친근감이 느껴진다. 미호천 중간 중간 돌들을 쌓아 교각을 만들고 길고 넙적한 돌을 교각 사이에 하나씩 얹어 다리를 만들었다. 이 돌들을 별로 다듬지도 않고 천연덕스럽게 그대로 다리를 놓았는데, 자연스러움을 중시했던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다리이다. 다리에 사용된 돌은 약간 붉은색을 띄고 있는데, 이 지역에 이런 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최근에 진천군에서 이 농다리 주변을 잘 정비해 놓아 한결 볼거리가 많아졌다. 초평저수지까지의 짧은 산책로를 이어 5분 정도만 걸으면 시원한 초평저수지의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또 미호천변 언덕 위에 농암정이라는 정자를 세워 이 정자에 올라서면 탁 트인 초평저수지의 시원한 조망을 즐길 수도 있다. 농다리 주변도 나무데크길을 만들어 편하게 다닐 수 있으며, 농다리로 들어가는 길목에 농다리 전시관을 세워 농다리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다. ▣ 여행문의 : 트레이닝컨설팅 여행사 ☎ 02-459-5959 / training@chol.com / www.Trainin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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